(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국채의 강세에도 하락했다.
10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2틱 내린 102.99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37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37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19틱 하락한 105.76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5계약 순매도했고, 개인은 15계약 순매수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일 402계약에서 379계약으로 감소했다. 10년물 거래량은 166계약에서 28계약으로 줄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같은 시간 미국 국채 금리는 내림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각각 4.60bp 및 3.90bp 하락했다. 2년물 금리는 4.40bp 낮아졌다.
국제유가가 반등 하루 만에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국채가격에 강세 압력을 가했다. 국채시장에 반영된 기대 인플레이션(BEI)은 2개월 만의 최저치로 후퇴했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싱크탱크 애틀랜틱 카운슬이 주최한 '2026 글로벌 에너지 포럼'에 나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수가 "매우 의미 있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출이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sj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