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중부사령부 엑스 계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대이란 전쟁을 주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9일(현지시간) 이란이 미 육군의 아파치 헬기를 격추한 데 대한 대응으로 자위적 차원의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엑스(옛 트위터를)를 통해 미국 동부시간 오후 5시를 기해 "최고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공습을 시작했으며, 이는 "정당하지 않은 이란의 공격에 대한 비례적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전날 호르무즈 해협 상공을 정찰 중이던 미군 아파치 헬기를 격추했음을 확인한 뒤 "미국은 불가피하게 이 공격에 대응해야만 한다"고 밝힌 바 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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