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중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에 거의 부합했다.
10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올해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1.2%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3% 상승을 소폭 하회하고 직전치와는 같은 수준이다.
식품 가격이 1.7% 하락한 반면 비식품 가격이 1.9% 뛰었다. 소비재 가격은 1.6%, 서비스 가격은 0.8%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5월 CPI가 0.1% 하락했다. 시장은 0.2%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직전치는 0.3% 상승이었다.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 동월 대비 3.9% 올라 시장 예상치와 일치했다. 직전치인 2.8% 상승보다는 높았다.
지표 발표 이후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소폭의 하락세를 이어갔다. 달러-위안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56분 현재 전장 대비 0.03% 내린 6.7765위안에 거래됐다.
출처 : 중국 국가통계국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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