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에셋스와프 우위 속에 하락했다.
10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1.10원 하락한 -14.3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20원 하락한 -7.60원, 3개월물은 0.20원 하락한 -3.7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05원 하락한 -1.3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6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50원에 마감했다.
장기물은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전반적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우세한 가운데 에셋스와프가 출회하며 스와프포인트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이날 코스피는 4.52% 급락했고, 달러-원 환율도 12.10원 오른 채 서울장 거래를 마쳤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신규와 롤오버 등 에셋스와프가 많이 나왔다"며 "금리 영향은 크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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