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런던장서 한때 서울장 종가 대비 4원 이상 오른 뒤 상승 폭을 축소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5시 34분 현재 전장 대비 13.00원 상승한 1,52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달러-원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524.20원에 거래됐다.
오후 4시 12분께 달러-원은 1,528.60원까지 오르며 서울장 종가 대비 4원 이상 올랐으나, 곧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오후 4시 이후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적은 매수 물량에도 시장이 상대적으로 크게 반응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인포맥스 시간대별 예상거래량(화면번호 2139)에 따르면 오후 4시~4시 30분 거래량은 1억6천만달러로 관측됐다.
서울장 마감 직전인 오후 3시~3시30분 구간(16억8천만달러)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같은 시각 달러인덱스는 99.904를 나타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38엔 오른 160.391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91달러 오른 1.15516달러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1.27원으로 8.4원 올랐고, 위안-원 환율은 225원으로 1.66원 올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6.7789위안으로 상승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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