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일본은행(BOJ)은 10일(현지시간) 우에다 가즈오 총재가 간낭종 치료를 위해 입원하면서 다음 주 금융정책결정회의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BOJ는 이날 성명에서 "우에다 총재가 현재 간낭종 감염 치료를 위해 입원 중이며, 입원 기간은 약 2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오는 15~16일 열리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는 히미노 료조 부총재가 의장 역할을 맡는다. 회의 직후 기자회견은 우치다 신이치 부총재가 담당한다.
우에다 총재는 서면으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지만, 정책 결정 표결에는 참여하지 않는다.
BOJ는 우에다 총재가 퇴원 후 7월 금융정책결정회의부터 참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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