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대체로 예상에 부합했으나 여전히 끈적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금리인상 베팅을 뒷받침했고 증시도 부담을 느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더 강한 공격을 가할 것이라고 예고한 점은 시장 전반에 하방 압력을 가중시켰다.
10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53.33포인트(1.87%) 떨어진 49,918.7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19.66포인트(1.62%) 하락한 7,266.99, 나스닥 종합지수는 509.32포인트(1.98%) 내려앉은 25,169.50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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