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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챗GPT 등 생성형 AI 업무에 허용…DX부문 대상

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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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 로했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식 서비스는 12일부터 시작되며 특정 AI에 한정하지 않고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선정된 3종의 AI는 임직원 2천500명을 대상으로 실효성 검증을 거쳤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업무 생산성 향상과 의사 결정 속도, 조직 실행력 등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외부 생성형 AI 도입은 단순히 업무 도구로서 AI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실행 속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임직원 누구나 자신의 업무에 가장 적합한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개인의 생산성을 넘어 조직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DX부문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가전매장에 전시된 삼성전자 제품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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