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식 시간과 장소 곧 발표"
[트루스 소셜 자료]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이란과의 논의가 이란 최고 지도부 차원으로 상정돼 승인받았다는 사실에 근거해, 나 미국 대통령은 오늘 저녁 예정됐던 이란에 대한 공습 및 폭격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이렇게 적으며 "논의 내용과 최종 쟁점들은 개념적 차원과 세부 사항 모두에서 관련된 모든 당사자의 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기에는 미국,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튀르키예, 파키스탄, 바레인, 쿠웨이트, 요르단, 이집트 등이 포함된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상 봉쇄는 이번 거래가 최종적으로 확정될 때까지 전면적으로 유지할 것"이라며 "서명식의 시간과 장소는 곧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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