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샌디스크(NAS:SNDK)와 웨스턴디지털(NAS:WDC) 등이 SK하이닉스의 증설 소식에 주가가 올랐다.
12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샌디스크 주가는 전일보다 14.50% 오른 1천881.51달러에, 웨스턴디지털 주가는 8.0% 상승한 529.29달러에 11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야후파이낸스는 메모리와 스토리지 주식의 지난주 급락세를 접는 반등이 나왔다며 주가 상승 촉발제는 한국에서 발표된 대규모 증설 소식이었다고 설명했다.
SK그룹의 최태원 회장은 SK하이닉스가 5년내 웨이퍼 생산 능력을 거의 두배, 2034년까지 세배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24/7 월스트리트는 일부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 주도 메모리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충분치 않다고 평가했다며 이런 관점은 낸드, D램, 하드디스크 공급업체 모두에 구조적으로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주가도 11.66% 상승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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