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회의 진행 중…결과 불확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과 종전 합의를 위한 양해각서(MOU)와 관련해 이란은 여전히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라는 보도가 전해졌다.
중동 유력 매체 알자지라의 알리 하셈 기자는 한국시간 12일 오전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까지 테헤란에서는 미국과 MOU에 대해 최종 결정이 내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어떤 합의든 국가(이란)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면서 "내가 알기로는 승인에 필요한 대부분의 단계는 통과했지만, 마지막 의사결정 단계에서 병목 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긴 밤의 회의가 진행 중이며 결과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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