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포토샵으로 유명한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어도비(NAS:ADBE)는 호실적 발표에도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이직 소식으로 주가가 급락했다.
12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어도비 주가는 전일보다 6.25% 내린 218.80달러에 11일(현재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어도비는 이날 회계연도 2분기 주당 순익 5.96달러, 매출 66억2천만 달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각각 시장 예상치 5.81달러와 64억5천만 달러를 모두 웃돈 수준이다.
어도비는 2026 회계연도 주당 순익과 매출 가이던스도 각각 24.35~24.45달러와 265억~266억 달러로 제시했다. 둘다 시장 기대를 뛰어넘었다.
스톡트위츠는 CFO의 이직 소식은 인공지능(AI)이 결국 소프트웨어 매출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소환했다고 설명했다.
댄 던 수석 부사장이자 CFO는 오는 15일 마벨 테크놀로지로 이직한다.
올해 3월에 샨타누 나라옌 최고경영자(CEO)는 후계자가 정해지면 물러설 의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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