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서 인공지능(AI)이 예상한 최종 우승팀은 프랑스로 나타났다.
야후스포츠는 11일(현지시간) ELO 레이팅과 FIFA 랭킹, 축구 통계 모델인 더 파워랭크(The Power Rank)를 결합한 모델을 활용해,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를 시뮬레이션한 결과를 공개했다.
[출처: 야후스포츠]
A조에서는 멕시코가 7점, 대한민국이 5점을 얻으며 조별 1,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한국은 조별리그를 통과할 것으로 기대됐다.
한국은 32강에서 콜롬비아를 만나 0-2로 패하며 탈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개최국 미국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꺾고 16강에 오르지만, 이후 브라질에 패해 여정을 마칠 것으로 전망됐다.
16강에서는 멕시코와 브라질, 독일, 스페인, 프랑스, 아르헨티나, 포르투갈, 잉글랜드가 각각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됐다.
8강에서는 브라질이 멕시코를 2-0으로 꺾고, 스페인이 독일을 2-1로 제압할 것으로 전망됐다. 또 프랑스는 아르헨티나를 2-1로, 포르투갈은 연장 접전 끝에 잉글랜드를 2-1로 누를 것으로 예측됐다.
준결승에서는 스페인이 브라질을 2-1로 꺾고 결승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프랑스는 포르투갈을 3-1로 제압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할 것으로 관측됐다.
결승전에서는 프랑스가 스페인을 2-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릴 것으로 점쳐졌다.
야후스포츠는 "프랑스가 뛰어난 공격진과 빠른 속도, 움직임, 마무리 능력을 바탕으로 우승 확률이 높다"며 "두 강팀 간의 치열한 접전 끝에 프랑스가 승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연합뉴스 사진 제공]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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