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독일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비치에 부합했다.
12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통계청(FSO)에 따르면 5월 CPI 확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2.6% 상승해 예비치와 같았다.
5월 CPI는 전월 대비로는 0.2% 하락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 상승률은 2.5%를 기록했다.
연방통계청은 "5월 물가상승률은 이전 몇 달보다 다소 낮아졌다"며 "이란 전쟁의 영향으로 에너지 가격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5월부터 시행된 자동차 연료세 인하 조치가 물가 상승 압력을 일부 완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6.6% 상승했다.
자동차 연료 가격은 18.0% 올랐으며, 난방유 가격은 47.9% 급등했다.
[출처: 독일 연방통계청]
klkim@yna.co.kr
김경림
klkim@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