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520원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12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9시 18분 현재 전장 대비 8.10원 내린 1,520.8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9.10원 내린 1,519.8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멈춘 것이 달러-원 환율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 2조1천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24거래일간의 순매도 행진이 드디어 막을 내렸다.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합의에 대한 기대감도 영향을 미쳤다.
장중에는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미국과의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주요 내용은 사실상 최종 확정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정규장 마감 후 거래량이 줄어드는 시간대인 런던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515.20원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이내 하락폭을 일부 반납했다. 뉴욕장에서는 1,520원 초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밤에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 및 기대 인플레이션이 발표될 예정이다.
달러 인덱스는 99.813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3엔 하락한 160.192엔에,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0001달러 오른 1.15664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634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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