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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국' 파키스탄 총리 "종전 합의안 마련…성사 어느 때보다 가까워"

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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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엑스(X)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12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관련 "잡음을 제쳐두고 말하자면, 평화 합의의 최종 합의 문안이 마련됐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파키스탄의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중재 노력 속에서, 우리는 평화 합의를 저지하려는 세력들이 끊임없는 허위정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샤리프 총리는 "현재 파키스탄은 다음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 양측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면서 "평화는 지금보다 더 가까웠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평가했다.

샤리프 총리는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과 더불어 중재자로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주도하고 있는 인물이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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