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고위 당국자가 수일 내로 이란과 종전 합의를 체결할 가능성을 80%에서 85%로 평가했다고 AF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 당국자는 12일(현지시간) 익명을 전제로 가진 콘퍼런스콜에서 "이번 합의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느낀다. 대통령이 매우 좋은 지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다만 "100%는 아니다"라면서 "그들(이란)의 시스템은 매우 복잡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합의에는 이란이 핵 프로그램을 해체하고 핵물질을 넘겨주는 대가로 "상당한" 제재 완화와 이란 자산 동결 해제가 포함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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