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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국' 파키스탄 총리 "美·이란 24시간 내 최종 타결 가능성 커"

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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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타 총리 엑스(X)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타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평화 합의에 가까워졌다"면서 "향후 24시간 내 최종 타결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혔다.

샤리프 총리는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렇게 적으며 "파키스탄은 그 직후 평화 합의의 전자 서명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어 다음 주에는 실무급(technical-level) 협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는 협상 과정에서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준 미국과 이란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또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역내 형제 국가들에도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번 역사적인 평화 합의가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강력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샤리프 총리는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과 더불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중재한 인물이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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