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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레몬헬스케어·레메디 등 5곳 수요예측 돌입…IPO 시장 기지개

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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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전병훈 기자 = 이번 주(6월 15~19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새롭게 수요예측에 나서는 2곳을 비롯해 총 5개사가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 돌입하는 기업도 3곳 대기 중이다.

14일 연합인포맥스 캘린더에 따르면,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업체 '레몬헬스케어'와 휴대용 엑스레이 기기 전문기업 '레메디'가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레몬헬스케어는 오는 15일부터, 레메디는 17일부터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시작한다.

2017년 설립된 레몬헬스케어는 실손보험 자동 청구를 돕는 '청구의 신'과 스마트 병원 앱 '레몬케어'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으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7천500~1만원이다.

2012년 설립된 레메디는 17일부터 23일까지 수요예측을 거치며 세 번째 상장 도전에 나선다. 희망 공모가는 1만7천800~2만700원이다.

지난주부터 수요예측을 진행 중인 기업들의 일정도 이어진다. 피지컬(Physical) AI 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오는 17일 수요예측을 마감한 뒤, 19일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국내 자율주행 보조(ADAS)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도 15일 수요예측을 마친 뒤 18일 일반 청약에 나선다. AI 마케팅 솔루션 기업 매드업의 수요예측은 18일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도 지난주 수요예측을 마무리한 정밀 모션 스테이지 전문기업 져스텍이 오는 19일부터 공모가 청약에 들어갈 예정이다.

통합캘린더

[출처: 연합인포맥스]

bhjeon@yna.co.kr

전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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