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이란과의 종전합의 서명이 이뤄지면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금요일 합의안 서명이 이뤄짐에 따라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이 진행되면 석유는 중동 지역과 전 세계를 위해 다시 흐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당 게시글에서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지역 전체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다줄 것"이라며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 평화를 이루는 것에 모두 실패했지만, 이 지역 지도자들은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대통령을 처음으로 찾았다"라고도 언급했다.
해당 발언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는 내일 체결될 예정이고 서명이 완료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된다"고 발언한 것과 달라진 내용이다.
미국과 이란은 이날 종전 MOU 체결을 위한 합의가 타결됐다고 밝혔고, MOU 서명식은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출처:트루스소셜]
jepark2@yna.co.kr
박지은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