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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이란, 트럼프 생일 피하고자 자정 넘겨 최종 합의"(상보)

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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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일(14일)과 중대한 합의 확정 날짜가 겹치는 것을 원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 14일(현지시간) 이란의 관리들을 인용해 이란이 현지 시간으로 자정(15일)이 될 때까지 합의를 최종적으로 확정하지 않았었다며 이같이 전했다.

7시간 30분의 시차 덕분에 미국과 이란 모두 합의 최종 확정 시점을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주장할 수 있었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에 합의가 최종 확정될 것이라고 말해왔고, 이란은 15일 합의됐다고 주장했다.

자료 : 연합뉴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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