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J올리브영]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CJ올리브영이 미국에 두 번째 매장인 올리브영 센추리시티점을 열었다. 1호점에 이어 2호점에서도 새벽부터 오픈런이 이어졌다.
CJ올리브영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두 번째 매장인 올리브영 센추리시티점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2호점은 면적 250제곱미터(㎡, 약 76평) 규모로, 로스앤젤레스(LA)의 복합쇼핑몰인 웨스트필드 센추리시티에 입점했다.
개점 첫날에는 K문화, K뷰티를 좋아하는 젊은 고객들이 소식을 듣고 찾아왔다.
소비자들은 매장 내 스킨스캔 서비스나, 온라인몰에서 구매하던 K뷰티 제품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점을 특히 반기는 분위기다.
센추리시티점은 한국 스킨케어에 관심이 많은 현지 소비자의 특성을 반영해 국내 표준매장 대비 스킨케어 상품 매대를 1.5배 규모로 조성했다.
한국 뷰티 소비자들이 널리 사용하는 홈케어 스킨케어 기술을 소개하는 미용 기기 전용 공간을 운영하고, 멤버십 회원에게는 피부 고민을 기반해 맞춤형 제품을 추천하는 '스킨 스캔(SKIN SCAN)'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개점 행사에는 센추리시티점을 준비한 올리브영 임직원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는 케이티 영 야로슬라브스키 LA 시의원, 낸시 우드 센추리시티 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참석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