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이안 브레머 유라시아그룹 회장은 "세계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몇 달 전에 이뤄졌어야 하지만 오늘 나온 결과가 현재로서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14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게시글에서 밝혔다.
브레머 회장은 "그러나 이란 전쟁은 재앙이었다"며 "핵 문제에 대한 합의도 없고, 탄도미사일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으며, 대리 세력 지원도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란을 저격해 "게다가 세계에서 가장 잔혹한 정권 중 하나가 여전히 건재하고 오히려 돈까지 받아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정책 실패 가운데서도 단연 최악의 실패"라고 비판했다.
출처 : 이안 브레머 유라시아그룹 회장 엑스 계정
mjlee@yna.co.kr
이민재
mjlee@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