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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합의] 노무라 "연준 금리 인상 베팅 되돌릴 것"

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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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노무라는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가 시장에 확산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를 일부 덜어줄 것으로 내다봤다.

노무라의 앤드루 타이스허스트 전략가는 14일(현지시간) 한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면서 투자자들이 연준의 금리 인상 베팅 일부를 되돌릴 수 있다"고 밝혔다.

타이스허스트는 "그렇게 되면 수익률곡선(일드커브)은 가팔라질 것"이라며 "특히 통화정책 변화에 더 민감한 단기물 금리가 하락하면서 이런 움직임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여전히 위험 요인이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타이스허스트는 "호르무즈 해협은 금요일에 다시 열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다소 불안한 대기 국면이 이어질 수 있다"며 "그 사이 이스라엘이 어떤 행동을 취하느냐도 또 하나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연준은 오는 16~1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 사진 제공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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