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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신세계푸드가 인천 소재 제조업체 생산시설을 인수하며 베이커리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
인수 공장은 서울 성수공장의 약 4배 규모로, 회사는 생산 거점을 구축해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업 육성 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지난 달 말 인천 소재 제조업체의 생산시설 인수를 위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회사는 내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성수공장은 프리미엄 케이크, 디저트, 샌드위치 등을 생산하는 약 500평 규모 시설인데, 신세계푸드는 이를 약 4배 규모로 확장한 2천평 규모로 인천 생산거점을 구축한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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