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에셋스와프 우위 장세 속에 하락했다.
1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40원 하락한 -13.8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20원 하락한 -7.30원, 3개월물은 0.10원 하락한 -3.80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05원 하락한 -1.4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6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60원에 마감했다.
이날 장중 에셋스와프 물량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오면서 스와프포인트가 하락했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보험사 등에서 에셋스와프 물량이 나왔지만, 외국인 재정거래 비드는 잘 나오지 않으면서 스와프포인트가 밀렸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 종전 영향으로 국내 금리가 내리긴 했지만, 미국 금리도 마찬가지로 평행하게 내렸다"며 "요즘은 금리 프라이싱보다는 수급이 좌우하는 장"이라고 설명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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