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군은 15일(현지시간) 상선들을 대상으로 오는 19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서명 전까지 대(對)이란 해상 봉쇄가 유지된다고 밝혔다.
미 AP통신에 따르면 미군은 이날 공지문에서 "명시적인 지시가 내려질 때까지 통항을 시도하지 말라"면서 "추가 지시가 있을 때까지 이란 항구를 오가는 항해를 시도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미군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며 "즉각적으로 지시에 따르지 않을 경우 무력 사용 수위가 즉시 올라갈 수 있으며, 선박 무력화 또는 파괴를 위한 사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미국과 이란은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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