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국채선물 만기일을 맞은 가운데 10년물은 손바뀜이 저조했다.
16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8틱 내린 103.47에 마감됐다. 외국인은 50계약 순매도했고, 개인은 50계약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은 7틱 상승한 107.29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0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10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일 507계약에서 137계약으로 줄었다. 10년물 거래량은 30계약에서 5계약으로 감소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같은 시간 미국 국채 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과 2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각각 0.40bp 및 1.30bp 낮아졌다. 30년물 금리는 1.30bp 높아졌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국제유가 5% 가까이 급락했으나 매수세가 강력하게 유입되진 않는 분위기였다. 엔비디아가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 가운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경계감이 고개를 들었다.
이날 엔비디아는 만기 2년부터 30년까지 7개 트랜치 회사채로 총 250억달러를 조달하기로 결정했다. 총발행액의 세 배가 넘는 약 850억달러의 수요가 답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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