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16일 일본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오전 9시 23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139.76포인트(0.20%) 상승한 69,457.26에 거래됐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장 초반 하락했으나 곧장 반등했고, 70,000선에 다가서고 있다.
토픽스 지수는 11.75포인트(0.29%) 내린 3,987.85를 나타냈다.
전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간밤 미국 증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5% 넘게 급등했다.
이와 연동해 일본 증시에서도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나타났다.
장 초반 어드밴테스트의 주가는 3% 이상 올랐고, 키옥시아 역시 2% 넘게 상승했다.
시장 참여자들은 전일 닛케이지수가 급등세를 보인 데 대한 차익 실현 매물로 상승세가 둔화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이날 발표될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회의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같은 시각 전장 대비 0.03% 하락한 160.245엔에 거래됐다.
[출처:연합인포맥스]
jepark2@yna.co.kr
박지은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