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로빈후드, 월드컵발 예측시장 활황 기대로 주가 상승

26.06.16.
읽는시간 0

로빈후드 주가 추이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미국 온라인 가상자산 및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 마켓츠(NAS:HOOD)는 월드컵 경기 관련 예측시장 활황 기대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했다.

16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로빈후드 주가는 전일보다 5.29% 상승한 98.12달러에 15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장 중 한때 8.24%까지 오름폭을 확대했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번스타인 증권사는 "예측시장이 올해 로빈후드 매출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번스타인은 25년 전체 거래량 120억 달러와 올해 들어 지금까지 160억 달러에 근거해, 올해 들어 예측시장 매출이 286% 폭증한 5억8천600만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번스타인은 폴리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중간선거와 예측시장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 덕분에 월드컵이 진행될수록 로빈후드의 시장 점유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예측시장의 선두기업인 칼시는 6월 첫째주 45억 달러의 주간 역대 최고 거래량을 보였다. 월드컵 우승팀을 예측하는 폴리마켓의 베팅은 거래량이 20억 달러에 달했다.

로빈후드는 최근 서스퀘하나와 합작 투자로 로테라(Rothera)라는 자체 예측 시장 플랫폼을 출시했다. 로빈후드는 자체 예측 플랫폼에서 계약당 수수료를 0.01달러로 제한하는 동시에 골드 고객에게는 수수료를 50% 추가 할인해준다.

liberte@yna.co.kr

이종혁

이종혁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