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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혼조 흐름…BOJ·RBA 무난한 소화 속 30년 손절

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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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채선물이 16일 오후 혼조 흐름을 나타냈다.

일본은행(BOJ)과 호주중앙은행(RBA)의 금리 결정은 시장의 예상에 부합하면서 영향력이 크지는 않았다.

10년 국채선물은 국고채 30년물 일부 손절 움직임 등의 영향으로 약세를 이어 나갔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3분 현재 3년 국채선물은 3틱 오른 103.08을 나타냈다.

10년 국채선물은 13틱 하락한 106.62를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는 3년 국채선물을 1천290계약, 10년 국채선물을 5천276계약 순매수했다.

점심시간경 일본은행(BOJ)이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기준금리를 1%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1995년 이후 31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그러면서 내년 4월부터 테이퍼링을 중단하기로 했다.

결과 발표 이후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는 6~7bp 수준으로 약세폭을 키웠다.

RBA는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만기일을 맞아 월물교체가 완료된 국채선물은 3년 선물은 강세, 10년 선물은 약세 등 오전의 흐름을 유사하게 이어 나갔다.

특히 10년 선물은 이날 오전부터 국고채 30년물이 손절 등의 움직임으로 다른 구간 대비 약세를 보인 데 영향받았다.

한 증권사의 채권 딜러는 "국고채 30년물이 손절 등의 움직임으로 약하다 보니 10년 선물도 연동됐다"며 "커브가 전일 다소 플래트닝됐는데, 오늘은 스티프닝되는 양상인가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3년 선물 추이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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