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경은 기자 =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적용된다. 한도가 종전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드는 셈이다.
또한 신규 마이너스 통장의 최대 한도도 기존 1억5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축소 운영하기로 했다.
기존 마이너스 통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도 한도 조정 기준을 강화한다. 최근 3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40% 이하인 계좌를 대상으로, 최소 감액률을 30%까지 상향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40%까지 감액될 수 있다.
아울러 대출 규모의 급격한 확대를 막기 위해, 신용대출 규모가 일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 신청을 제한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금융시장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신규 대출 한도는 유연하게 조정하되,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중저신용자 대출에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gepark@yna.co.kr
박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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