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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인상 프라이싱 되돌리며 단기물 하락…장기는 상승

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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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IRS 금리가 단기 구간은 하락하고 장기 구간은 상승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국제유가 하락 기대감 속에 단기 구간에 몰렸던 인상 프라이싱이 다소 되돌려지는 흐름이다.

1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75bp 하락한 3.4400%를 기록했다.

2년은 3.00bp, 3년은 2.00bp 내렸다.

5년은 0.50bp 오른 3.9075%를 기록했다. 10년은 전 거래일보다 2.50bp 상승한 3.9750%로 마감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시장에서 금리인상 시기와 폭이 과하게 반영됐다고 느꼈는지 많이 되돌리는 흐름"이라면서 "단기 스와프는 CD금리에 연동되고 금리인상과 인하 시나리오에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과적으로 단기 쪽 특히 1.5년 안쪽 구간의 프라이싱이 줄어들었다"면서 "구간구간 선도금리들이 많이 내려온 셈"이라고 덧붙였다.

CRS(SOFR) 금리는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2.00bp 내린 2.9000%를 기록했다.

5년은 4.50bp 내린 3.3550%, 10년은 3.00bp 내린 3.25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은 축소되었으나 그 외 구간은 대체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1.75bp 축소된 -54.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5.00bp 확대된 -55.25bp를 나타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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