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NAS:MU) 주가는 전일의 사상 최고치를 지키지 못하고 내려왔다.
17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마이크론 주가는 전일보다 6.18% 하락한 1,020.76달러에서 16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전일 마이크론은 1,087.99달러 종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테크스탁은 그동안 많이 오른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에서 차익실현하는 움직임이 나타났다며 마이크론 외에도 반도체 주식들이 일제히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 결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전일보다 5.17% 내렸으며 인텔(-8.45%), 마벨(-9.78%), AMD(-7.30%), 브로드컴(-4.37%)도 주가가 같이 빠졌다.
마이크론은 오는 24일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증시 마감 후 발표한다.
TD 코웬은 전일 마이크론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660달러에서 1,500달러로 대거 끌어 올리고, 회계연도 3분기 마이크론의 주당 순익이 23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월가의 주당 순익 추정치는 20달러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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