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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공제회, 예금형 목돈저축 이자율 4.6%로 인상…시중은행 대비 1.5%P 높아

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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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송하린 기자 = 군인공제회가 시중금리 상승세를 고려해 예금형 목돈수탁저축 이자율을 인상하기로 했다.

군인공제회는 다음달 1일부터 예금형 목독수탁저축 이자율을 만기 지급식 기준 일괄 0.4%P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가입기간 2년, 1년, 6개월짜리 이자율은 각각 4.60%, 4.40%, 3.90%까지 상향된다.

매월 지급식은 가입기간 2년, 1년, 6개월짜리 이자율이 각각 4.50%, 4.31%, 3.83%로 인상된다.

시중은행 정기예금 평균금리보다 1.5%P 이상 높은 수준이다.

정재관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2025년 회계결산 결과 우수한 경영성과 달성과 회원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자율을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변동성이 큰 금융환경에서 군인공제회 저축제도는 시중은행 금리보다 높은 이자율로 회원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외 주식시장 호황으로 인해 공제회로 들어오는 회원 자금 유입 속도가 올해 들어 부쩍 감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초 예상했던 회원기금 유입 규모를 전제로 수립한 자산운용계획을 일부 조정할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연합인포맥스가 지난 5월 27일 송고한 '공무원도 국내주식으로 '머니무브'…공제자금 유입 줄었다' 제하의 기사 참고)

hrsong@yna.co.kr

송하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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