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에코에너지와 싱가포르 시장 점유율 1위 수성
[출처: LS전선]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LS전선이 싱가포르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LS전선은 싱가포르 초고압 케이블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으로, 최근 싱가포르 전력망 구축 사업의 핵심 공급사로 입지를 굳혔다.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천400억원 규모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해 400㎸ 및 230㎸급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싱가포르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는 2010년부터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229640]가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양사는 기술력과 경험을 앞세워 싱가포르 국가 전력망 구축의 핵심 공급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노후 전력망 교체와 인공지능(AI) 확산이 더해지며 LS전선은 추후 15년 이상 이어질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LS전선의 현재 수주잔고는 7조원을 웃돌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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