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이자율스와프(IRS) 금리가 대체로 하락했지만, 1년 등 단기구간은 한국은행 물가설명회 경계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
1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25bp 오른 3.4625%를 기록했다.
2년은 1.25bp, 3년은 1.75bp 내렸다.
5년은 4.00bp 하락한 3.8675%를 기록했다. 10년은 5.25bp 하락한 3.9225%로 마감하며 장기물 하락 폭이 두드러졌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한은 물가설명회를 앞두고부터 단기 구간의 비드가 꽤 강하게 나왔다"며 "물가설명회가 진행되면서도 계속 흐름이 이어졌는데, 매파적으로 인식된 영향이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1년 크레디트물도 좋지 않은 영향도 더해졌다"고 언급했다.
CRS(SOFR) 금리도 1년 구간이 상승한 반면, 나머지 구간은 소폭 하락했다.
1년 구간은 1.50bp 오른 2.9150%를 기록했다.
5년은 0.50bp 내린 3.3500%, 10년은 0.50bp 내린 3.24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구간별로 엇갈렸다.
1년 역전 폭은 0.75bp 확대된 -54.7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3.50bp 축소된 -51.75bp를 나타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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