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메타(NAS:META)는 시장 전반의 기술주 매도세와 핵심 업무를 관장하는 임원의 퇴사 소식에 주가가 급락했다.
18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메타 주가는 전일보다 5.44% 내린 567.58달러에 17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 분위기 확산에 따른 기술주 전반의 매도세와 핵심 임원의 퇴사가 메타에 대한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모틀리풀은 인공지능(AI) 구현을 담당하던 핵심 임원 중 하나가 퇴사한다는 보도가 나왔다며 2015년부터 재직하던 업무용 AI(AI FOP WORK) 제품 책임자인 에밀리 달튼 스미스라고 설명했다.
스미스의 팀은 AI를 유용하게 만들어주는 인터페이스, 플랫폼 구성 요소, 메모리 시스템, 자동화 및 제품 경험 공유 등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틀리풀은 메타가 AI 통합화와 관련해 내부적인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이는 점을 투자자들이 우려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AI 전환 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렀다며 추가적인 감원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는 지난해 인간을 뛰어넘는 AI 개발을 목표로 공격적인 인재 영입과 대규모 조직 개편에 나섰으며 지난달에는 인력의 10%를 감원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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