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으로 탈바꿈하려는 신발 브랜드 올버즈(NAS:BIRD)가 회사 이름을 바꾼 데다 아마존웹서비스(AWS) 출신을 최고경영자(CEO)로 앉히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18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올버즈 주가는 전일보다 39.09% 급등한 5.48달러에 17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한때 오름폭이 75.12%까지 확대됐다.
지난 4월 올버즈의 주가는 AI 관련 기업으로 변신을 발표한 날 582.33% 폭등하기도 했다. 당시 주가는 24달러까지 치솟았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올버즈는 회사명을 스마트버드로 바꾸고, AWS 임원 출신인 나디아 칼스텐을 CE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칼스텐은 AWS의 양자 컴퓨팅 센터의 제품 담당 헤드로 일했으며 또 다른 AI 인프라 기업인 DCAI와 구글에서 분사한 샌드박스AQ에서도 CEO로 재직한 바 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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