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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캐피탈, 외화 FRN 5천만달러 발행 성공

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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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영진 KDB Asia 대표이사, 김병국 MG캐피탈 대표이사

(서울=연합인포맥스) 허동규 기자 = MG캐피탈은 외화 변동금리부 채권(FRN) 5천만달러(한화 약 760억원)를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채권 발행은 2년 만기 단일 트렌치로 구성됐으며, 금리는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80bp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주관사는 KDB Asia, 한국산업은행이 보증사로 참여했다.

MG캐피탈 측은 최근 국내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원화 공모채 대비 낮은 금리로 조달에 성공하며 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MG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채권발행으로 자금조달원이 다변화됨에 따라 국내 신용평가사와 기관투자자에게 긍정적 신호를 보냈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자금조달 체계를 구축하는데 더욱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dghur@yna.co.kr

허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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