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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3.7%…우리투자증권, 예금자보호 1년 정기예금 금리 0.4%p 인상

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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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피혜림 기자 =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이 예금자 보호가 적용되는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0.4%포인트 인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 15일부터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세전 기준 연 3.2%에서 3.6%로 0.4%p 인상했다.

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하는 개인 고객에게는 추가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돼 세전 기준 최고 연 3.7%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발행어음형 수신상품으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의 여타 보호 상품과 합산하여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포함해 최대 1억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다.

주식 및 채권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현금성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 대기 자금의 효율적 운용을 고민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예금성 상품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금리 인상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고려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의 투자 계획 수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우리종금이 갖고 있던 발행어음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다만 발행어음 라이선스가 오는 2034년 종료되는 터라 타임라인에 맞춰 종합투자사업자(종투사)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출처 : 우리투자증권

phl@yna.co.kr

피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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