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두산로보틱스[454910]는 엔비디아와의 피지컬 인공지능(AI) 협력이 데이터가 중요한 시점에 와있다고 밝혔다.
오창훈 두산로보틱스 AI·소프트웨어(SW)담당 전무는 18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 라이즈' 대담에서 "엔비디아와의 협력은 데이터가 매우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피지컬 AI가 정확하게 움직이려면 실물 환경에 적합한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오 전무는 "그런 데이터를 생산할 수 있는지, 그런 운영체제(OS)를 갖췄는지가 현재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현 단계에서는 데이터 축적을 통해 시뮬레이션 환경과 실제 작업 현장의 차이를 줄이는 것이 피지컬 AI 발전에 핵심적이라는 설명이다.
오 전무는 "실제 산업 공정 데이터를 (두산이) 엔비디아에 피드백을 줄 수 있고, 이를 통해 실제적인 시뮬레이션을 보유한 다양한 AI 인프라들을 더 고도화시키게 된다"고 했다.
이어 "고도화된 인프라를 통해 실제 작업을 수행하며 전문가의 스킬을 구현하게 되는 선순환 관계"라고 덧붙였다.
[출처 : 한종화 기자]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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