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IRS 금리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공격적인 페이(매도) 물량 유입 영향으로 전 구간에서 상승하며 약세를 보였다.
18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00bp 상승한 3.5125%를 기록했다.
2년은 7.25bp, 3년은 6.75bp 올랐다.
5년은 7.25bp 상승한 3.9400%를 기록했다. 10년은 전일 대비 6.75bp 상승한 3.9900%로 마감했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이날 전반적으로 IRS가 국채선물보다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며 "특히 오전부터 외국인 투자자들이 공격적으로 페이 물량을 내놨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전 구간에서 상승세를 나타냈다.
1년 구간은 6.00bp 오른 2.9750%를 기록했다.
5년은 2.00bp 오른 3.3700%, 10년은 5.50bp 오른 3.30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을 제외한 대부분의 구간에서 확대됐다.
1년 역전 폭은 1.00bp 축소된 -53.7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5.25bp 확대된 -57.00bp를 나타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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