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미국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18일 개장 전 거래에서 소폭 반등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오후 5시13분 현재 스페이스X 주가는 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1.04% 오른 193.40달러에 거래됐다.
스페이스X는 지난 12일 상장한 이후 3거래일 간 연속 상승하다가, 간밤 뉴욕 증시에서 4거래일만에 처음으로 4.95% 하락 마감했다.
스페이스X는 공모가 대비 여전히 43% 이상 오른 상태다.
개인투자자들이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이후 매수한 금액이 같은 기간 매그니피센트7(M7·알파벳,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엔비디아, 테슬라) 전체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스페이스X가 상장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벌써 스페이스X와 전기차 기업 테슬라의 초대형 합병설도 나오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사진 제공]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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