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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뉴욕장 앞두고 한때 1,540원 돌파

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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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달러-원 추이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 진입을 앞두고 한때 1,540원을 돌파했다.

18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57분 현재 전장 대비 25.50원 오른 1,538.9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13.70원 오른 1,527.1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매파적으로 평가된 점이 달러-원 환율을 밀어 올렸다.

연준은 전날 기준금리를 만장일치로 동결했으나 점도표는 연내 금리 인하에서 인상으로 방향을 튼 것으로 나타났다

총 19명의 참가자 중 워시 의장을 제외하고 18명이 2026년 금리 전망치를 제출했으며 이중 절반에 달하는 9명이 연내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달러-원 환율은 거래량이 줄어드는 런던장 시간대에 진입하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달러 인덱스가 상승하면서 달러-원 환율은 장중 1,540.5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밤에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5월 콘퍼런스보드(CB) 경기선행지수 등이 발표된다.

달러 인덱스는 100.777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보합인 160.922엔에, 유로-달러 환율도 전장 대비 보합 수준인 1.14574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7763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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