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범중화권 금융시장이 19일 단오절을 맞아 하루 휴장한다.
단오절은 중국의 전통 명절로, 중국의 5대 명절 가운데 하나다.
이에 중국과 대만, 홍콩 금융시장이 일제히 휴장에 들어간다.
미국 금융시장도 노예 해방을 기념하는 '준틴스데이'로 하루 휴장한다.
간밤. 미국 금융시장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따른 인플레이선 완화 기대감을 반영하며 움직였다.
뉴욕 증시는 반도체 주도로 상승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2% 가까이 올랐으며,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종목으로 묶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5% 가까이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국채가격은 단기물이 이틀째 약세를 이어간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범중화권과 미국 금융시장이 모두 휴장함에 따라 이날 아시아 시장 거래량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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