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미국의 IT 저장장치 기업들인 샌디스크(NAS:SNDK)와 웨스턴디지털(NAS:WDC)은 애플이 메모리 반도체 등의 가격 상승을 피할 수 없다는 토로에 힘입어 주가가 올랐다.
19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샌디스크 주가는 전일보다 11.54% 오른 2,184.75달러, 웨스턴디지털은 전일보다 4.79% 상승한 746.23달러에 18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17일(현지 시각) 메모리 및 저장장치(스토리지) 칩의 급격한 원가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제품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이 여파로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의 주가가 올랐다.
24/7 월스트리트는 쿡의 발언은 세계 최대 가전제품 구매업체에서 나온 주목할만한 신호라고 풀이했다.
샌디스크는 2026 회계연도 3분기 주당 순이익이 23.41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당시 시장 전망치는 14.66달러에 불과했다.
웨스턴디지털도 총이익률이 51% 달하는 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한 바 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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