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19일 일본 증시는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71,000선에서 상승 출발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9시 4분 현재 전장보다 860.46포인트(1.21%) 오른 71,913.95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7.58포인트(0.19%) 오른 4,075.76을 기록했다.
일본 증시는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 종목이 급등한 영향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 넘게 급등했다. 인텔은 애플과의 협력 소식에 10% 넘게 올랐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8.7% 뛰었고, 브로드컴과 AMD도 4%가량 상승했다.
미국 국채선물 시장은 7월 금리 인상 베팅을 확대했으나 반도체 관련주는 여전히 러브콜을 받는 상황이다.
이날 오전 일본 총무성은 5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1.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일본은행(BOJ)의 목표치인 2.0% 상승을 밑돈 수준으로, 예상치에도 부합한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보다 0.04% 하락한 161.264에 거래됐다.
[출처: 연합인포맥스(화면 번호 7209)]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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