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19일 오전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뉴욕 증시의 인공지능(AI) 주식 강세에도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오전 9시38분 기준 E-미니 S&P500 지수 선물은 전장 대비 0.17% 하락한 7,557.75에 거래됐다.
기술주 중심의 E-미니 나스닥100 지수는 전장 대비 0.25% 하락한 30,643.25에 거래됐다.
간밤 뉴욕 증시는 AI 테마가 강세를 보이며 3대 지수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매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충격을 하루 만에 털어내고 증시는 랠리를 재개했다.
전통 산업주와 우량주 위주의 다우 지수는 강보합에 그친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 넘게 급등했다.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이 모두 오른 가운데 인텔은 10% 넘게 뛰었다.
뉴욕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공급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뉴욕 증시 강세에도 차익 실현에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금융시장은 노예 해방을 기념하는 '준틴스데이'로 이날 하루 휴장한다.
달러 지수는 내림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달러 인덱스 화면(화면번호 6400)에 따르면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3% 하락한 100.781을 가리켰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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