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백악관은 JD 밴스 부통령이 19일 밤(현지시간) 스위스로 출국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백악관은 밴스 부통령이 당초 계획했던 이란과의 양해각서(MOU) 서명을 위해 스위스로 향하는 일정을 취소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백악관은 차기 협상과 관련된 해결되지 않은 사항들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백악관은 대변인 명의의 성명에서 "향후 기술적 회담(technical talks)에 대한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며 "미국 대표단은 가능한 한 빨리 출국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이러한 협상의 진행 과정은 결코 간단하거나 예측 가능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밴스 부통령은 19일 MOU 공식 서명식 참석을 위해 스위스로 향할 예정이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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